세상에는 작지만 큰 일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사야 6장13절에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고 했는데, 본 <어린이 성령이야기>야 말로 악하고 음란하며, 하나님을 거스리는 세대에 하나님의 거룩한 씨요, 이 땅의 그루터기같은 끈질긴 생명나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아픔과 시련 속에서도 계속 발전해 나가는 이 사이트를 보노라면 마치 주님의 십자가가 때로 고통이고 아픔이지만 마침 내 부활과 생명의 꽃으로 피어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주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마가복음10장14절-15절) 고 하셨습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어린 새싹들을 위하여 특별한 교육적 사명을 가지고 부르심에 순응해온 이 <어린이 성경 이야기>사이트와 운영자야말로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보배요, 교회의 진실한 추수꾼이며,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한나라와 그 민족의 장래와 이를 포함하는 교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을 잘 교육하고 가르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날로 죄악이 관영하고 불법이 성하며, 사랑은 메말라가는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튼튼한 앞날을 위하여 어린 새싹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양육해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2000년 이상 나라와 주권을 잃어버리고, 흩어져있는 디아스포라에 불과했지만 오직 하나 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조상들이 스스로 지켜온 신앙을 자녀들에게 교육시켜온 한가지만으로 무서운 학살과 박해 속에서도 마침내 살아 남아서 오늘날 강력한 이스라엘을 이룩하고, 다윗의 별이 그려진 깃발을 휘날리며, 세계 속에 그 위풍을 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스가랴 4장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라고 반문합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지도자 스룹바벨이 훼파된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성전지대를 놓으며, 돌하나 벽돌하나 쌓은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결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스라엘의 영광과 미래를 드러낼 큰 성전의 위용과 비젼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본 사이트의 운영자로서 더 나은 향상을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위해 “울며 씨를 뿌리는 자로,선을 행하되 낙심치 않는 자로” 때로 산고의 아픔을 겪으며,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달려오셨던 멍울진 십자가 흔적들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마침내 때가 이르매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역사로 이렇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아픔이 컷던 만큼 본 사이트의 개편이 주는 결실은 온누리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마음 가득히 벅차 오르는 감사와 기쁨을 금할 길 없습니다.
특히 온갖 상업적이며 세속적인 유혹과 도전 앞에서도 “주님의 순전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하신 뜻”을 저버리지 않으시고 당당하게 그리스도의 마음과 순수함을 지켜온 운영자이시기에, 본 사이트가 더 나은 발전과 향상을 통해서 더욱 강력한 주님의 메신져요,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본 사이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본 <어린이 성경이야기>를 통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며, 미래의 주인공들 이신 어린 새싹들이 참여하는 <천국의 장>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더욱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본 사이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그리스도의 평강과 위로가 넘치게 되시기를 주 예수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14-16절)